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랜스 캐나다 하이웨이 (문단 편집) == 위엄 ==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TC_Hwy_Rockies.jpg|width=600]] 미국의 [[인터스테이트 하이웨이]]에 비하면 거리나 노선에서 딸린다. 그러나 완공 당시만 하더라도 트랜스-캐나다 하이웨이는 세계에서 한노선 그러니까 다른 노선으로 통합되거나 빠지는 것이 없는 도로에서는 가장 긴 거리를 지니고 있었으며 현재도 세계에서 3번째로 길다. 메인루트만 해도 길이는 8,030km이며 다른 곳으로 통합되거나 빠지는것 없이 [[밴쿠버 섬]]에서 주욱 타서 [[뉴펀들랜드 섬]]까지 그대로 이어진다. 거기다 캐나다 [[로키 산맥]]을 지나는 곳은 감탄사가 저절로 나올 정도. 캐나다는 자연이 미국에 비해 상당수가 보전되어 있어 볼것이 꽤 많다. 미국에 비해 인구 수도 한없이 적기 때문에 대다수의 캐나다 도심지역에서도 미국 수준으로 막히지는 않는 경향이 있으나 [[토론토]],[[몬트리올]],[[밴쿠버]] 같이 3대 도시의 광역권내에서 러시아워때 운행시 얄짤없이 교통체증이 극심하다.[* 비교적 인구가 더 작은데다 도로망이 잘 확충되어있는 편인 4,5,6위 캘거리 에드먼턴 오타와 세도시들의 경우엔 교통체증이 훨씬 적고 양호한 편이다.] 토론토의 경우에는 잘갖춰진 대중교통망과 도로계획에도 불구하고 캐나다 [[최대도시]]권이라는 지위에 걸맞게[* 심지어 토론토 광역권은 [[북아메리카]]전역을 통틀어서도 6위권에는 랭크되는 체급이다. 미국내 어지간한 도시들보다도 크다는 뜻이다.] 통행량이 폭발하는 지역이다. 토론토 광역권은 401번도로를 비롯해서 무료도로들의 경우 끝이없는 트래픽 지옥을 경험할 수 있으며, 몬트리올의 경우엔 코어도심이 [[하중도]] 즉 섬에 위치하고 있는 약점상 출입에 사용되는 다리구간에서 정체가 극심하다. 몬트리올-라발 간 통행로는 정체가 없는날이 드물정도로 심각하게 막히는 편이다. 특히 밴쿠버같이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기위해 도시계획에서 의도적으로 도로건설 및 확장을 배제해둔 도시의 경우에는 광역권 인구가 250만명도 채 안되는 북미 중위권수준 대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도로정체가 심각한 수준이다. 아침 혹은 저녁 통근시간대에 [[브리티시 컬럼비아]]주 구간인 British Columbia Highway 1 루트를 탈경우 밴쿠버 광역권의 동부 최고끝자락 랭리에서부터 써리,코퀴틀람,뉴 웨스트민스터등에 진입하는 모든길이 줄지어서 꽉 막혀있는것을 쉽게 목격할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